안녕하십니까 밤킹 스타일군입니다.  다시금 올만에 일산에 방문하였습니다. 원가권 사용하게 해주신 아이돌 실장님과

인부천 키스방 담당 방장님께 정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날도 더븐데 제 시간에 맞춰 겨우 도착했네요. 평소엔 미리 도착해서 근처에서 쇼핑좀하고 생필품 산 후에

아이돌에 입장하는데 말입니다.

가서 치카치카 하고 방에서 누워서 여름이를 기다립니다.

똑똑 소리가 들리고 여름이가 들어오는데 민삘에 얼굴 동글동글한 귀요미가 입장합니다.

지나가다 눈길 한번 돌려줄 얼굴입니다.

제주도 여행 이야기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 나누다 조용히 침대에 눕습니다.

몸 만져보니 몽글몽글  보드랍습니다.

부드럽게 입도 맞추고 슬쩍 몸을 보는데 몸에 타투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몸이 보드라워서 만질 맛이 납니다.

티마도 열린편이고 1시간 동안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 : 귀욤, 동글이, 민필

비추천 : 육덕, 룸필 원하시는 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