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던 댕이 을 사용하고 왔습니다.

다인이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참하고 섹시한 글래머 여실장이 맞이합니다.

달리머의 본능상 이름 물어봐서 이름 땄구요ㅋㅋㅋ(여실장 이름은 비밀!!)

양치하고 티에서 대기.

곧 쪼꼬미 다인이가 등장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반갑게 맞이하네요ㅎ

Face - 솔직히 다인이가 댕이에서 제 지명이긴 해도...얼굴이 엄청 막 이쁜 편은 아닙니다.

Body - 작은 쪼꼬미구요.예전보다 살을 많이 뺐네요.여름 다가오니까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살이 많이 빠져서 꽤 놀랐네요ㅋㅋ

스쿼트 비슷한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하던데...어우 그래서 그런지 엉덩이의 탄력이 장난아니네요.이건 맘에 들었습니다ㅎㅎ

Talk - 수다쟁이는 아니면서 그렇다고 조용히 있는 타입도 아닌...적당한 리액션과 화제거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본 아이라 티마 내상은 있을수가 없음...ㅋㅋㅋ

Play - 제가 두번이나 봤습니다.더 이상 다른 말은 안하겠습니다.

쪼꼬미면서 섹시미도 갖춘 다인이.이번에 찍은 실사 올릴께요.

쪼꼬미여서 기모노가 잘어울린 다인이.

포동포동 궁뎅이~~ㅋㅋ

- 히카르두의 후기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