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세미)시간과 여건이 맞아 본 공격수 세미짱. 8월 정기이벤트/--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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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8월의 정기 이벤으로 절 선정해주시고
쿠폰을 협찬해주신 경인 키방 방장님과 러빙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번주엔가 다녀왔는데 꼴림신이 와 오늘 출동했습니다.
나의 단골집으로 고고.......
그러고 보니 시은짱이 출근을 안했길래 세미양을 초이스합니다.
그것도 10시탐으로
아시다시피 전 첫탐길러거든여.
반가이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양치를 하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이젠 서로를 안다고 쿠폰 인증같은건 하지 않았내여.ㅋㅋ
그녀와 같이 마실 커피를 세팅하고 폰을 만지고 있으니 세미 입장하십니다.
첫눈에 머리푼 쎈느낌의 전지현이 떠오르는건 머일까여?
세미 언니 참 곱고만, 전지현 필도 나구...
그런 스타를 비교해주다니 그저 고맙다내여.
고급 마인드의 그녀는 단연 최고입니다.
조목 조목 말하느는것도 맘에 듭니다.
커피를 쪽쪽 빨아 마시며 일상을 애기합니다.
처음 본 사이라 빨리 편하게 대하긴 어렵잖아여.
백석역 부근에 살고 자차로 출근한다내여.
일찍 나와서 열일하고 집에가서 자기 볼일 본다내여.
무슨 일하는지는 비밀이랍니다.
그녀가 먼저 눕잡니다.
이런 고마울때가.....
키스 자세를 취하니 이쿵,, 화장 지워진다며 자기는 키스를 안한다내여.
입술이 삐루퉁 튀어 나왔지만 키스대신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을꺼라 기대하고 키스하기는 내려놓았습니다.
씨컵 정도의 핑크 미드도 좋습니다.
말캉말캉한 촉감도 대박이구여.
준비를 하고 그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음~~
으뜸공격수라 해도 손색이 없겠네여. ㅋㅋ
최강 공격수 공격수 하길래 전 무슨 소린가 했드만, 이거 였내여.
슬림이고 비율이 좋아 더더욱 빛나는 그녀입니다.
약간의 애교 뱃살은 있내여.
노 스모크에 노 음주랍니다.
20대 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세상의 재미를 몰라서 어뜨께.
"오빠 담에 올때 면도 좀 하고 와라?"
제 공격을 받다가 일침을 놓습니다.
나름 오빠들의 비유를 맞춰줄려고 열심하고 있답니다.
그녀 역시 경력이 상당한 지라 그녀의 내공 앞에선 글쎄여..ㅋㅋ
출발하기전에 세미 후기를 전부 봤건만 인증샷이 없내여.
그래 내가 첫번째로 올려야지.
그렇게 마음 먹고 인증샷 애기를 꺼냈건만
"오빠 나 인증샷 안찍는 거 몰라?"
그런쪽으론 자기 주장이 쌘더군여.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은 끝이났구여.
다음을 또 기약하며 자릴 나왔내여.
이른 아침인지라 텅빈 러빙유가 신선하더군여.
감사합니다. 실장님
고맙습니다. 세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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