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선예약 전쟁이죠...

여기저기  참패후 정시로 앨리스의 제니라는

친구를 예약했네요...

데뷔는 시간이 흘렀는데

출근일수가 얼마 되지않아서 후기도 몇개없고

투잡이라 한달에 두세번씩 출근하는 제니라

보신분도 몇 안되는 메니저네요...

와꾸에  피부 트러블 같은거는 없는거 같고

웃는 얼굴이 이뻐보이는 중중+ 

몸매는 플필과 거의 일치할거 같은데

키는 좀더 커보이고 몸무게는 좀 빼면 맞을듯...

기럭지가 길어서 맨발로 다니더군요.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라 티마는 딱히 나쁜점은 

없어보이네요 . 

플레이시  빼는것은 없을거 같은데....

공산당이 쳐들어 온 날이라서ㅠㅠ

많은것은  확인이 어려웠는데

딱 봐도 나쁘지는 않아보였어요  감으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픈 

메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