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실사/)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하앍스러운.. 댕이 한나 매니저..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댕이를 방문했습니다. 한나 매니저를 예약했는데요. 댕이는 구디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은 괜찮습니다. 대로변에서 골목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어서 마음 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 좋네요.
(그녀의 Appearance)
베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이윽고 한나 매니저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잠깐 멈칫하더니 저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음을 짓습니다. 사실 본 지가 꽤 오래 지난지라 못 알아볼 줄 알았는데.. 기억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 그러더니 제 옆에 찰싹 붙어앉아 다시 봐서 반갑다고 꼬옥 안아줍니다.
한나 매니저의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서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동그란 얼굴형에 귀엽게 생긴 강아지상의 민삘 스타일인데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느낌도 풍겨나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젓살이 아직 덜 빠져서 볼살이 살짝쿵 귀엽게 올라와 있습니다.
첫느낌은 뚜렷한 인상에 타투도 좀 있어서 쎈 언니 스타일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대화해보면 느끼시겠지만 착하고 귀여운 순둥이랍니다. ^^
(그녀의 Body)
160cm 초중반대의 적당한 키에 몸매는 약통 정도의 탐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드는 프로필에 나와있는 것처럼 볼륨감이 풍성하고 모양도 이쁜게 자연산의 보들보들한 감촉까지 훌륭합니다. 특히나 힙라인은 아주 탱탱하면서도 화가 잔뜩 나있는 모습이네요.
피부가 야들야들하고 말랑말랑해서 손 끝에 느껴지는 터치감이 모찌모찌합니다. 전체적으로 쓰담쓰담하는 손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몸에 그림같은 것은 조금 있는 편이니 접견하실 분들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네요.
(그녀와의 Talk)
흡연 매니저라 오늘도 역시 담배 한 대 태우면서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대화의 시작은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 핀잔을 듣는 것으로.. ^^ 오랜만에 보는 오빠가 반가운지 얼굴에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아주 살갑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살짝 느릿느릿하면서 귀여운 말투로 차분히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타일의 매니저입니다. 얘기하다보면 순둥순둥하고 착한 그녀의 성격이 느껴집니다.
(그녀와의 Play)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봅니다. 눈치도 빨라서 저의 표정을 읽고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서 즉각 대처를 하는 능력이 좋아보입니다. 장키 단키 잘 소화해내고 남심을 잘 이해하는 매니저라 터치마인드도 괜찮은 편입니다.
공격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느낌 좋게 잘 해주십니다. 공수교대를 해보는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ㅋㅋ 천천히 교감을 가지면서 부드럽게 진행하신다면 그녀의 마음을 얻으실 수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녀의 배려 덕분에 한 시간 동안 즐겁게 놀다 나왔네요.
추천 : 민삘 적당한키 글램 교감을 중시하시는 분.
비추 : 룸삘 아담 슬림 수위와 강성을 오고가시는 분.
※ 모든 실사는 직접 촬영하여 매니저의 검열을 거쳤으며, 타투 등의 개인특징이 있는 부분만 드러나지 않게 살짝 처리하였습니다. 일체의 보정이나 뽀샵처리 없이 보이는 그대로의 날 것의 모습이니 접견 예정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