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 밤킹) 여친같은 그녀
via-yu
5
1518
42
0
2021.06.18 19:43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승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썸녀의 약속 잠수.. 분노가 하늘을 찌르던 그날이었습니다.
여자문제라고 생각하니 여자로 풀어야 겠다는 생각에
급 꼴려서 저녁에 한타임 달리려 이곳저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부분 마감이더군요 ㅠ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러던 중 한곳에 매니저를 찾게 되었어요.
사실 이미 이성이 마비된 상태라 프로필도 자세히 안보고 갔었네요 ;;
새로운 곳을 탐방하는 즐달러들은 아주 잘알겁니다. 그 어두컴컴한 방에서 매니저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그 설렘과 긴장...
난 오늘 여기서만큼은 내상이 아니길.. 이미 연애사는 내상이기에...
근데 웬걸~~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은 아가씨가 들어오는거에요.
이 아가씨가 수줍음도 많아요, 그러니 더 잘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
살포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데 음...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요
애기 만질때도 이런 푹신하면 살짝 탄력이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엇어요.
얘기도 잘통하고 자존감올라가는 파이팅도 아주 잘 넣어 주더군요.
어린 아가씨가 그런건 다 어떻게 아는지 ㅋㅋ
크게 기대를 안한곳에서 서비스도 좋고 이쁜 아가씨에게 위로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한번 간 곳은 안간다는 주의긴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긴해요.
밤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