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실사/Only )<움짤>우주소년 아톰 닮은 귀여운 이쁘니~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유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야밤에 달릴곳은 강남권, 영등포권과 강서구청W이죠.
일산권은 달릴때 아쉬운게 야간이 없다는 건데
여기 서울권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낮에 업무에 휘말리거나 개인용무로 못 달리는 아쉬움은 야간달림으로 해소 할수 있습니다.
야간 아가씨들은 기본 마인드가 좋더군요.
내상의 위험도가 적다는 점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모제들은 어느지역이던지 거의 다 낮에 나온다는 불문율 아닌 불문율이 있더군요.
아님, 저녁때까지는 일부 모제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늦은 심야(深夜)는 자기만의 지명이 있으면 싶습니다
모제나 이벤제외 매니저가 그만큼 예약이 어려운점도 있겠고 만족스런 달림이 어느정도 되기에 예약 경쟁과 주간의 시간 압박속에 달린다고 할수 있겠죠.
이번 늦은 밤에 만난 유나는 야간조 전문 매니저라 늦게 달려도 좋은 달림이라는 만족감을 주었네요.
외모부터 좋습니다.
옛날 만화영화 우주소년아톰을 연상케 하는 이쁘고 순수한 얼굴이 머릿속에 각인 됩니다.
이쁘장한 외모와 뽀얀피부를 자랑하고 보통서 약퉁사이의 몸매가 유나를 만나는 오빠들의 스킨쉽 욕구를 자극합니다.
또,들어오면서 "오빠,안녕"하고 밝은 대화 코드시작에서 좋은 티마를 예감하고 여기서 좋은 피마로 이끌겠다는 예감을 들게 하죠.
많은 대화보다는 알찬 대화 위주로나누고 피마를 접했는데, 기본 수위 내에서 즐달 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만날수록 피마의 만족감이 더해질거 같습니다.
수위높은 실사는 관전자는좋다고 해도 그것이 바로 달림으르 이어진다는 보장이 아니기에 단지 현재 우리입장이 좋기만 할건 아니란 겁니다.
유나가 실사 촬영시 어느사이트냐 고 묻는등 노출수위에 세심함을 보일만큼 밤킹 회원으로서 우리도 세심한 실사촬영시 보여야 할것 같아서 말미에 언급해 봤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