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어렵게 인증을하고 가게된 키방..

저번에 다영이를 봤는데 다영이도 참 좋았는데 후기쓰기엔 좀 시기가 지나서.. 

간단하게 쓰자면 일반삘이 많이 나는 귀염귀염하고 가슴큰 언니에요 ㅋㅋ

그럼 리나로 주제를 변경해서~

리나는 너무 상큼 발랄하고 이쁜 언니에요~

첫인상부터 티 분위기를 너무 밝게 해줍니다.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대화시 너무 좋아요.

저는 이건 이거 저건 저거 좀 확실하게 말해주는게 좋은데 거기에 솔직함까지 느껴지니 대화가 즐거워요.

키스도 너무 잘받아주고 오빠와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준비가 된 언니에요..

티안에서 간보기나 대충 시간 때우려는 생각은 없는 좋은 언니라고 판단됩니다.

내상이 매우 적을거라 생각되는 착하고 이쁘고 솔직한 언니~

몸매도 좋아서 다리는 또 얼마나 예쁘게요..

본인은 너무 얇아서 스트레스라 검스도 못입는다는데.. 미니스커트 입고 돌아다니면 다 쳐다볼거같네요 ㅋㅋ

슴가는 프로필보면 아실거고 ㅋㅋ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모두 불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