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원해 주신 바닐라S  사징님

방장닝  감사드립니다. 꾸뻑...

거리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은 지구끝까지 간다라는

각오로 광명 바닐라를 다녀왔네요.

이번에 만나본 메니저는 빈우..

아무런 후기가 없기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럴때 쓰는게 맞는거 같아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늦은 시간 아니 새벽시간이라 적당한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입성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들어가는 입구나

계단은 후덜덜하죠.ㅠㅠ

보기에는 위협적인  그렇지만 진절하신

사장님? 실장님은 안내로  티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빈우씨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란 인사와함께

AESA  레이더가 위아래로  쭉  스캔합니다. ㅋ

일단 슬림해서 좋네요 

조금후에 확인해본 피부도 좃습니다.

F도  귀욤상에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플필보다는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이거슨 처음에만 그렇고 바짝 붙어있다보니 

잘모르겠더라는 ...ㅋ

이 메니저는 처음 접견인데 마치 여러본 본듯한...

맕투와 행동들이?  어색함은 1도 없게 해줍니다.

공격수인지 수비수인지 물어봤더니

그게 뭐 중한디? 그냥 자연스럽게 플레이하면 되지

하더라고요...  알쏭달쏭한 멘트..ㅋ

키린이들은 그냥 빈우한테  맡기면 될듯하고

고수분들은 자연스럽게 놀면 될듯합니다.

빈우의 정한 한도내에서 밀당과 함께 즐달...

참고로 바닐라는 정통키방 준수하는 업소로

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