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밤킹에 이벤트권으로 후기를 쓰네요...

이벤트권을 선사하여 주신 방장님 감사드리고 친절한 앨리스 실장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순수한면이 있는 분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앨리스에는 제가 주로 달리는 일산권에서 탑티어 수준의 매니져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중에서 제 취향에 딱 맞는 분이

시은 가은 정도 였는데 가은은 현재 쉬는지 안나오고 있고

현재로는 시은 매니져 네요.....

얼굴은 이쁘장.. 금발 머리... 어쩔땐 탈색머리..  얼굴도 조막손만한 얼굴....

몸매는 완전 슬림 아담... 군살도 없고...  라인도 당연히 좋지요...

몇번 보았던 매니져라서.. 방에 들어오자 제 옆에서 딱 달라붙어 반갑게 미소를 짓네요

성격은 처음에는 조신조신 조용한 성격이지만 친해지면 약간 장난도..

항상 미소 웃음으로 손님을 대하는것 같고...  대화하면서 리액션도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티마인드를 보실수 있어요

또 나름 제가 매니져 볼때 중요시 하는 터치 반응도...

시은 매니져는 잔잔하게 반응하는편 과하지 않고.. 반응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애가 워낙 착하고 순수한 언니라서 잘 분위기 타면 사알짝 반응이...

전반적으로는 간지럽다네요...

착하고.. 몸매 슬림 아담...  항상 미소로 기분 좋게 업장을 나올수 있는

시은 매니져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