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실사/) ◑◑ 상큼상큼 비타민 티마 ◐◐ 끈적이는 반전 매력 ◑◑ 이런 매력녀는 맨날 나와야지~~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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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휴지 입니다 ^^
얼마전에 애기 라는 NF가 있어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보고 있었고 그와중에 한동안
출근부에 안보여서 적응못하고 그만 둔건가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 이름이 출근부에
떡 하니 이름을 차지 하고 있더군요
이번에 못보면 한동안 또 못볼거 같은 느낌이 팍 하고
오길래 서둘러 첫타임을 잡고 달려가 봅니다
날이 더워 티에 들어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담배 하나를 펴고 있으니 똑똑똑똑 하고 문이 열립니다
상큼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애기를 찬찬이 바라봅니다
확하고 이쁘진 않지만 자기 만의 색깔이 강해 보이며
생글생글 웃는 와중에 보조개가 참 많이 들어갑니다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이녀석 눈치가 빠른건지
같이 담배 피자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 엉? 오빠 방금 담배 핀거 아니에요??
● 괜찮아 더워서 하나 후딱 핀거야 ^^
세상 환하게 웃으며 담배 하나에 좋아라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이녀석 밝아도 너무 밝은 기운이 훅 들어옵니다
작은 말에도 크게 웃고 세상 환하게 웃는것이
옆에 있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해주더군요
담배 하나를 다 피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비타민 같이 상큼상큼 하고 달달 합니다
거기다가 덤으로 애교가 아주 흘러 넘치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란이 누워 이야기를 하는데
이녀석 달달한 눈빛으로 자꾸 아이컨텍을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이 몸을 밀착 시키는데 참을수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몸매가 야해서 손이 근질근질 한데 말이죠
바로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눈을 꼭 감고 제 혀를 받아주더군요
아주 끈적이면서 뭔가를 갈망하는 키스감
한손으론 제 팔을 꼭옥 잡고 말이죠
한차례의 길고 긴 키스를 하고 웃으며
● 워 어린애가 뭔 키스를 이렇게 잘해??
라는 물음에 웃으며 제 입술을 덮쳐주는 아주 착한
녀석이랍니다 ^^
그리고 다시 한번 착착 감기고 끈적이는 키스를 . . . .
손은 아까부터 궁금했던 엉덩이로 . . . . . .
얇은 속옷의 감촉을 그대로 느끼며 . . . . . .
흥분감은 슬슬 차 올라 힘들어 질때 . . . . .
입술을 떠나 원피스를 살살 내리고
작지만 말랑말랑 가슴으로 내려가고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귀를 간질간질 괴롭히고 . . . . . . .
와꾸는요 확하고 이쁘진 않지만 나 어려요
하는 얼굴에 보조개가 참 매력적입니다
몸매는요 슬림과 스텐 사이인거 같습니다
가슴은 작지만 참 이쁘게 생긴게 . . . . .
키스는요 참 잘합니다 끈적끈적 남자를
유혹하는 키스감 참 좃습니다
티마는요 상큼상큼하고 귀여운 대화에
거기에 생글생글 웃는게 참 좃습니다
피마는요 눈빛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남자를 유혹할줄 알아요 ^^ 느낌 아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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