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방장님 하사 해주신 원가권 덕분에 몇주만에 구로 볼륨 방문 하고 왓어여

  원가권 하사 해주신 휴지 방장님과 원가권 사용에 혜택을 주신 구로 볼륨 사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사실 지난달 부터 소문 나있는 구로 볼륨 에이스 츄 맴을 보려고 몇번 전화 햇엇지만 번번이 마감~마감으로 실패

그래도 언젠간 볼날 있겟지 하고 있엇는데 다행히 구로 볼륨 원가권 이벤트 당첨 되서 다시 방문 할수있는 행운이

          방문 하니 훈남 사장님과  실장님이 응대 해주시는데 사장님 얼굴이 마니 수척 해지셧네 

                              아마도 업소 운영 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이 많은듯..

        페이 하고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 햇던 츄 맴이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소문난 공격수라 해서 색끼 있어 보이고 놰쇄적인 마스크 일줄 알앗엇는데 얼굴은 완존 100% 청순~청순 이네요

          츄 맴 얼굴 보니 얼핏 어떤 탈렌트 얼굴이 오버랲 되는데 이름을 몰라서 걍~ 패쓰 할레여  

       160 초반 으로 보이는 기럭지에 스텐 몸매로 초접 인데 이야기 시작 하자마자 바로 공격이 들어오네여

                                  덕분에 내 동생은 좋아서 에헤라 디야 ~

이야기 하면서 눈으로는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도 손으로는 계속 해서 내몸 여기 저기 마구 마구 공격을..

                               이야기도 아주 잘 하고 주제도 따로 없어요..

                  가족 이야기...친구 이야기.. 또 전 업소에서 있엇던 이야기 까징..

후기 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어떨련지 모르겟지만 전 업소 에서 있엇던 이벤트성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내용이 쇼킹 해서리

전 업소 에서 어떤 게스트와 키스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갑짜기 옆방 에서 퍽퍽 때리는 소리가 들리고

다른 매니저의 비명 소리가 들려서 모두들 놀라서 티에서 띄어나와 실장이 문 열라 하고 소리 첫는데

도무지 방문을 열지 않아 비상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매니저는 벽에 기대서 피를 흘리고 있구

  게스트는 쇼파에 앉아서 씩 씩 데고 있어 실장이 앉아있는 게스트 멱살을 잡고 펀치를 날릴려고 하는 찰라

                     피흘리던 매니저가 때리지 마세여 !!  제 아빠에여

      키방 에서 아빠를 만난 비련의 그 매니저는 바로 은퇴를 해버렷다면서 그래서 자신도 조심스럽다궁

                            이야기도 마니 햇으니 키스부터 시작 해봅니다

장키로 시작 해보는데 키스 하면서 만저달라구 부탁 하지도 않앗는데 자연스럽게 상탈 ..하탈 알아서 해주니 

                                           이렇게 고마울수가

           봉긋 하게 솟아있는 츄 맴의 슴을 만저보는데 B 컾으로 보이는데 아주 탱탱 하네여

탱탱한 슴을 만저주니 앞에 포인트가 딱딱 해지면서 발딱 솟아서 포인트를 입에 넣고 예뻐 해주니 잔잔한 신음이 

                  솟아 있는 츄 맴의 앞 포인트는 정말 이지 퀄리티 만큼은 최고..

                                        이젠 츄 맴의 공격이 시작 되는데 

               손놀림 스킬 최고 이고 입술로도 끝없이 공격을 해주는데  아이구야 ~

        구로 볼륨엔 다행히 엘베가 있어 편하게 내려왓지만 나와서 몇 발자국 걷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암튼 아주 오랜만에 최고 공격수 만나서 즐달 하고 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