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캐슬] (시연/실사/) ◐◐ 리얼 01년생 ◑◑ 21살 나이가 깡패 ◐◐ 탱글탱글 거기에 버터같은 피부
업소명 | 상동 캐슬 | 언니 이름 | 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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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21살이라 21살 . . . . . . .
설마 리얼 진짜? 21살 이겠어?
플뻥이겠지? 그래도 궁금하니 일단 렛츠 고고고~~
친절한 사장님이랑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안내해 주시는 티로 들어가니 센스있는 사장님이
시원하고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어 놓았더군요
덕분에 살짝 흐르던 땀이 식으며 살짝 추웠다는 . . . .
일단 뭐 이리저리 티 구경도 좀 하고 잠시 있는데
똑똑 하고 문이 열리고 드뎌 시연이가 입장 합니다
아주 환하게 웃으며 입장을 합니다
특히나 반달 눈웃음이 작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21살 ~~~~
근데 이건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더군요
딱 보기에도 볼에 젖살이 가득하니 아주아주
상큼상큼 합니다 진짜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듯
이녀석 웃음은 왜 이리 많은지 들어와서 제가
나올때까지 반달 눈웃음을 하고 유지 하더군요
시연이는 비흡연자 이지만 제가 담배 피냐는 물음에
바로 전 진짜진짜 괜찮으니 저 신경쓰지 말고
담배 피라고 합니다 어린녀석이 어디서 이런
배려심을 배웠는지 참 . . . . . . .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도 상당이
잘하는편에 속합니다 아재가 말하는거에 귀를
쫑긋 쫑긋 하면서 잘 듣고 있다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그에 대단 답변을 하고 나이차가 무색하게
티키타카를 상당이 잘해서 말하는 재미가
상당 합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도 여우같이 눈치가 아주 빠릅니다
살포시 제 옆으로 누워 고개를 제 쪽으로 돌리곤
눈을 살짝 감으며 어여 들어오라는 신호를 줍니다
저도 못이기는척 하며 자연스럽게 입술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훅 치고 혀가 넘어오더군요
담배를 안펴서 그런가 ?? 어려서 그런가 ??
키스 감이 아주아주 끝내 줍니다
훅 치고 들어올만한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만 본인의 키스 능력을 아주아주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어디서 이런건 배운건지 . . . .
제 혀가 녹아 버릴거 같이 부드럽고 부드럽고
또 부드럽고 . . . . . . .
단지 이녀석 혀만 따라다녔는데 동생놈은 왜
이리 주책맞게 힘이 들어가는건지 . . . . .
어느덧 나쁜손이 발동을 하여 다리랑 엉덩이 쪽으로
손이 이동하여 쓰담쓰담 해보는데 피부가 역시나
엉덩이는 탱글탱글 다리 라인은 미끌러울 정도로
부드럽고 . . . . . .
아 이런느낌 참 오랜만이네 . . . . . . .
불을 살짝 줄이고 원피스를 벗어줍니다
그걸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
그리고 저를 보며 눈웃음을 살짝 ~~~~
이녀석이 오늘 절 죽일생각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여자의 몸을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
빠르게 뛰는것이 느껴 집니다
역시 남자는 어린 여자에 반응을 하나 봅니다 . . . . .
브라를 풀고 살짝 살 냄새를 먼저 . . . . . .
아 오늘 잠은 다 잤다 . . . . . . .
살 냄새 죽이네 . . . . . . .
손으로 살짝 . . . . . . .
아 오늘 진짜 잠은 다 잤다 . . . . . .
와꾸는요 확하고 이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반달 눈웃음이 끝장 납니다 귀욤귀욤
몸매는요 167이라는 큰 키에 쭉뻗은 다리라인
거기에 탱글탱글 촉감좋은 가슴까지 . . . . .
키스는요 말해 뭐합니까?? 혀가 녹습니다 녹아요
티마는요 말해 뭐합니까?? 어린여자랑 놀면
뭘해도 재미 있는거 아닙니까??
피마는요 말해 뭐합니까?? 어린 여자 가슴만
만지고 놀아도 재미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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