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달만에 시연이 보이길래, 질렀습니다.

다시보겠다는 약속도 했고,해서 추석휴가중, 빗길을 뚫고 바로달렸습니다.

실장님 완전 살인미소, 해피바이러스급 친절

그리고 장글이를 다시보려고 시연으로 예약하고 바로 고고!!

아 정말 코로나만 아니어도 불안감이 없을뗀테, 요즘은 2천명이 감염된다해서 긴장이 좀 마니 되긴했습니다..

한달만에 만나도, 바로 기억해주고 이해해주고 ...역쉬 어리고 장글이어서 급 흥분되는 달림신, 기립신이 오네요..

좀 몸매가 굵직한편인 시연이 이지요. 말그대로 순둥순둥, 해맑은 미소고요.

뭐 그래 젊음을 느껴보자 그러면서, 완전 기뻤습니다.

초접에 실장님께서 시연이를 추천해주고, 기다렸다가 이번엔 삼접으로 시연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들어오는데 우와 하는 느낌 보다는, 매력있고, 장글이에, 어려 보이고 탱탱볼이고 등등. . 순둥순둥 해보이고 완전 글램

그러면서 반갑게 맞이해줘서 정말 기분 좋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본 아가씨들중, 제 주관적 판단으로 가장 좋은 살인 미소를 보여주네요.

몸매며 얼굴이며, 참신해보이고.. 어려보이고..

약간 센 얼굴로 보일 수 있으나, 친화력도 좋고요. 메이크업이 잘되면 갑이 될듯함니다.

그리고, 굴곡있는 몸매는 역쉬 저를 기쁘게 하네요.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좀하고, 저도 간만에 왔다고 하고, 뉴페이스라서 인지 저도 마니 설례네요.

설왕설래 시간이 다가와..

이야기를 멈추게하고. 플레이타임, 뭐 잔잔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정성을 다해주는 느낌이죠..

키스는 아주 잘하는 편이네요. 그리고 적당한 공격력도 있고요 ㅎㅎ, 모든건 시연이 마음이겠죠.

다시보고 싶은 아가씨 입니다.

깨끗한시설, 좋은 아가씨들 많은 캐슬 번영하시길요!!!

역쉬 다접 콜입니다.

그나저나 코로나가 좀 안정되야지 이거원... 안달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