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권을 선사하여 주신 방장님과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신 업소 관계자분 감사드립니다

아담 슬림을 선호하는 제 스타일에 맞는 매니져를 찾다보니,, 예지 매니져를 보게 되었네요

예상데로 아담하고 슬림까지는 아니고 보통 몸매의 예지 매니져가 입장

얼굴은 보통20초 아담 숙녀...  모습...  약간 쉬고 오랜만에 출근 했다고... 좀 낮설다네요...

프로필에 운동하는 여자로 되어 있는데.. 탄탄한 피부 탄력과  약간의 복근 

스담스담하고 옆에 같이 누워 이야기 하기 딱 좋은 여친 같은 매니져...

대화도 잘 경청하고...  리액션도 좋습니다...

경력은 좀 있어서 티 마인드 내상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지 매니져

착한 성격의 소유자...

중요한 플레이 시간....  초반의 낮설음과 어색함은 없어지고

이내 곧..  작은 터치에서  예지 매니져의 사운드가 나즈막하게 나옵니다..

저는  뭐 본인이 진실로 느끼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티나지 않게 

손님의 흥분도를 높여주는  언니의 사운드 와 몸 떨림은  언제나 대 환영//

예지 매니져가 그런 스타일 이네요...

아담하고 탄탄한 착한 언니와 약간의 애로틱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