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리 보고 왔습니다.

길동님의 8 Rush에는 못미치지만...

확실히 유리에게는 계속 접견하게 만드는...뭐랄까 마약같은 매력이 있네요 ㅋㅋ

길동님도 언급하셨던 부분인데 재접하는 이유가 수위가 높아서는 아닙니다 ㅋㅋ

간만에 봤는데 그동안 지명 손님도 은근히 늘었다고 자랑하네요.

역시 실사 후기의 힘이란...

이번에도 먼저 실사부터 올리겠습니다 ㅎㅎ

흰 빤쮸 마니아 유리 ㅋㅋㅋ

여리여리하지 않고 건강미 있는 모습이 저는 이뻐 보이더라구요.

재접이다 보니 큰 대화는 없었고...

같이 나란히 누워서 찍은 사진 확인하며 컨펌 하는데...

이때 제가 응딩이랑 슴슴이 자극하니까  은근하게 신음소리를 냅니다..?!?!

이후 저와 유리는...

ㅎㅎ

유리를 이렇게 자주 보니까 조금씩 다른 매니져들에게 관심이 가네요.

아마 다음 W 방문 때는 다른 매니져를 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