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키스 외에는 모든게 다 좋았던 리아...
업소명 | 홍대 축제 | 언니 이름 | 리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인천과 일산쪽 키방만 이용하다가 서울로 진출하였습니다.
신촌 지역은 내가 이사가기 전까지 초,중,고,대학교 시절을 포함 40년 정도의 활동무대였습니다.
신촌 일대 키방중 그동안 눈팅만 하면서 이용해보고싶었던 홍대 축제...딱히 선호하는 스타일 없이 복불복을 즐기는데...저녁 8시타임에 리아 매니저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일찍 도착한 관계로 홍대축제건물 옆에 메가커피에서 아아를 주문해서 기다리면서 몸도 시원하게 식히고...예약된 시간이 다 되어 올라갔습니다. 업소 내부는 냄새도 나지않고 제법 깔끔합니다. 대신 티는 약간 좁은듯...
티를 배정받고 양치를 하고...기다리는데 리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키는 165정도 되어보이고 몸매는 슬림에 가까운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한손에 다 들어가는 크기인데. 몸매와 균형이 잘 맞는듯 합니다.
얼굴은...룸삘인데 소시 윤아의 모습도 보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 황우슬혜의 모습도 보이네요. 얼굴에 투자를 많이한 게 보이네요. 코, 이마, 입술 등등...그래도 얼굴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대화를 본인이 주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결코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고...잘 웃는 편은 아니지만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서 호응을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요...말투도 안정적입니다.
본인이 먼저 말하더군요. 키스를 잘 하지 않는다고...그동안 만났던 매니저 중 키스를 잘 하지 않는 경우는 비염이나 코수술이 주원인인데...리아는 아무래도 코보다는 입술 필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신 스킨쉽은 관대한 편입니다. 물론 정해진 수위가 있지만, 내손도 바쁘고 리아의 손도 바쁩니다. 다시 만날 때에는 어디까지 수위가 가능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동화중 길가는 나그네 옷벗기기 내기하는 구름과 태양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그네 옷벗기기에 구름의 강한 바람보다 태양의 따뜻한 햇볕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인데요...리아 역시 분위기만 잘 탄다면 쎈 수위뽑는 것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분위기만 잘 탄다면...
키스좋아하고 처음부터 수위를 빼려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꾸나 몸매를 보시는 분들은 만나시는 것 추천합니다.
키스 외에는 대화나 터치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