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실사/원가권/밤킹) 모던 바 스타일의 그녀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해인 |
---|---|---|---|
종목 | 평점 | ★★★★★ /5점 |
프롤로그
방장님의 원가권 당첨으로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날씨는 무덥고 시원한곳 찾아 출근부를 보던중
티마가 짱 이라는 해인이 눈에 들어와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나름 깔끔한 티 상태에 나름 만족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니 해인이 웃으며 들어오더군요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커피 한잔 나누며 가벼운 얘기를 하는데
왜 있잖아요
모던 바 에서 매니저와 칵테일 한잔하며
일대일로 대화하는 느낌
힘들이지 않아도 언니가 잘 리드해 줍니다
그러다 한순간 눈빛이 섹쉬해 집니다
그러면서 쓰담 토크 신공이 들어오는데
굳이 방어신공을 쓰지는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언니에게 몸을 맡기고
대화를 진행 하였고 점점 내몸의 전투게이지는
올라가는데 반전의 틈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나 내게는 스탑의 찬스가 있었고
이후 공수교대하여 아까부터 눈길이 갔던
큼지막한 미드를 쓰담하니 손으로 자연산의
위엄이 느껴지더군요 아~~~~흑
그렇게 서로를 쓰담하고 있는데 울리는
아쉬운 알람 소리에 담을 기약하며 나옵니다
에필로그
오랜만에 서울 키방에 후기로 돌아왔네요
형들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