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밤킹)꿩 대신 닭으로 본 케이스 언니.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연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느작없는 태양빛의 더위에 8월은 서울땅 달림을 쉬려했더니
어찌 숫컷들의 욕정이 그런답니까?
ㅋㅋ
서울땅에서 일좀 보고 나오는 길에 떡하니 W가 생각나 핸들을 돌립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W원가권 챙겨놓는거신데.......
숫컷들의 충동적 달림 다 이해하시져
오기 떙기는 유리양과 씹접을 이루려 했더니 원하는 시간엔 아니되더라구여.
집이였으면 편안 시간을 조정해서 갔을텐데........
들오는 길에 들린것이라 8시 바로 되는 아이로 부탁을 합니다.
ㅋㅋ
절 알아봐 주시고 방겨 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양치를 하고 결제를 하고 티에서 폰좀 하고 있으니 오늘의 그녀 연지님 입장하시내여.
포켓걸이고 샤방샤방한 마스크가 이국적이내여.
전체적 비율도 합격이구여.
웃을때 색시미녀 이하늬가 떠오릅니다.
그렇게 서로가 간단 인사를 하며 몇마디 섞습니다.
대전출신에다 지금은 근처에서 출근하고 있다고 하내여.
세상에나 이 더운디 오토바이타고 출퇴근하는 씩씩한 아가씨입니다.
터치감도 좋고 애인모드로 해서 애교도 키감도 백점인데,
어찌 넘지못하는 선은 분명하네여.
금발머리의 탈색이 아주 야무지내여.
그래도 한꺼풀의 껍대기는 벗겼으니 어느정도 성공은 한듯합니다.
그래서 기쁘져.
필라 언더웨어를 입고 있내여.
귀요미임이 옳습니다.
말랑말랑한 피부에 또 슬금 슬금 발동옵니다.ㅋㅋ
아 맞다 우리 연지 언니 인증샷도 전혀 아니되고 후기 쓰는것도 진짜 진짜 싫어하던데.
ㅋㅋㅋ
이상 마칠깨여.
이상 연지님의 임펙트 정보 드렸습니다
이거 또 유리 가치 승부욕도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