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도화] (아윤) [실사있음] 뜻밖의 횡재를 만나다~~, 아윤 ♥ [10월정기무료이벤트권] 밤킹 ★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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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분당근처에서 미팅이 일찍 끝나서 시간이 남는데
마침 무료이벤트권이 있는 것이 생각나서 도화에 연락한다.
그리고 아윤 매니저를 예약한다.
[ 이벤트권을 지원해 주신 관계자 분과 도화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아윤매니저의 첫인상은
민삘의 순수한 얼굴에 예쁜 큰눈, 선명한 입술라인
그냥 예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몸매도 보통키인데도 들어오는 모습이 늘씬하다.
내 소개와 함께 탄생비화 등의 레파토리를 얘기하는데
재미있게 들으며 방청객처럼 리액션을 보여준다.
내 얘기가 재밌다고 찐 미소를 보인다.
출근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잘 출근은 안했다고
자기 소개에 살을 덧붙여 이야기한다.
조근조근 얘기하는 그녀에게 맘이 가기 시작한다.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를 끌어 내옆에 앉히고
키스를 시작한다. 리드하는 대로 잘 받아준다.
실사를 찍자고 제안하는데
흔쾌히 수락하고 내가 지시한대로 포즈를 취한다.
뒤태를 찍을때는 너무 봉긋하고 좋아서 연신 만져보며
실사를 찍어댄ㄷㄷㅏ.
경력에 비해 키방물이 덜 든거 같아서 풋풋한 느낌도 난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멀티태스킹을 시작한다.
가슴은 봉긋 말캉거린다.
시간상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보는게 아쉽다.
다음주에 다시 확인하자고 한다.
엉덩이는 실사를 찍으면서 계속 만져본다.
탱글탱글 봉긋한데 터치감까지 좋다.
씨스루 팬티가 살짝살짝 보일 때 마다 가슴이 벌렁거린다.
( 팬티 노출 실사는 거의 갠소 하는 걸로.. )
그녀도 아쉬운지 헤어질 때 안아주며
자주와서 재미있는 얘기해달라고 한다.
담주부턴 당분간 계속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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