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방문기입니다.

여긴 지명이 몇명 존재하는데

다른 분들한테도 지명이라

예약이 빡셉니다ㅎㅎ

이번에도 역시 원하는 시간대

가능한 매니저가 있는지 

실장님께 문의결과 소다매니저

한명 가능하여 초접이라 궁금하기도하여

예약 후 달려봤습니다.

건물 도착 후 실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친절히 안내도와주셨습니다.

양치 후 바로 소다 입장하는데

아이돌 걸그룹 느낌에

눈도 크고 예쁘네요. 비슷한 싱크로

트와이스 모모 느낌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하시길ㅎㅎ 

바디도 슬림한 편으로 걸그룹데뷔

준비해도될 비쥬얼입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줍니다.

현재 대학 재학중이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끔 출근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미용관련 전공이라

외적으로 잘 꾸밀줄 아는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플레이는 소소한 편이지만

케바케는 있어 보이는것 같네요.

교감있게 다가가시면 매니저가

서운하게 보내진 않을것 같네요ㅎㅎ

후기쓰는 손님들도 몇명 만나봤다는데

실사는 강력 거부 의사가 있는듯하니

달림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퇴실할 때도

어김없이 실장님께서 배웅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