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주중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힐링 겸 영등포를 방문하게 되었죠.

 친절한 실장님과 잠깐의 인사를 하고 화장실 갔다가 룸에 들어갔죠.

한 10분 기다렸는데...똑똑 하고 들어옵니다. 늘 뵜던지라...오늘도 반갑게 맞아주네요.

 동글한 얼굴과 볼륨있는 몸매를 가진 이브님은 키도 크고 몸매는 정말 좋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저도 원래는 육덕 이런거보다 슬림을 더 선호했었는데요.

이브님은 볼륨감 있고 좋더라고요. 뚱뚱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튼 그 동안의 안부와 이런 저런 손님들 얘기랑 먹는 얘기 다이어트 등 등 얘기에

즐거움이 꽃피었네요. 자주 뵈서 얘기하기도 편하고 좋네요. 이래서 지명만 한다는...

 역시나 키감은 좋고요. 비흡연이라서요. 제가 비흡연인지라 담배냄새를 많이 못 맡아요.

피마 또한 어느 정도의 수비선은 있지만요. 즐달했네요.

오늘도 또한 티안은 뜨거워 지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 

 그 동안의 내상도 있었고, 좀 별로였던거도 있었었는데..늘 뵈던 이브님 만나서

기분 전환도 하고 힐링도 받았네요. 담주부터 열심히 달리자고요.~

이상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