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텐] 톡 쏘는 그녀의 매력에 또 보러 갔네요.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써니텐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현황
오늘은 시간이 여유로와서 챠밍 출근부를 보는데 전에 보고 좋았던 써니텐이 출근을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업소정보
1. 위치 및 시간
2. 가격 및 코스 / 이벤트 정보
매니저 프로필
예명 : 써니텐(이제 7.5)
나이 : 21
헤어 :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
가슴 : B컵(자연)
문신 : x
흡연 : ○
신장 : 168정도
몸무게 : 49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수수함에 이쁜 편인 외모
쓰담쓰담 하고 싶은 피부에 약통 몸매이지만 가슴 모양이 이쁨
그녀와의시간
역시나 오늘도 친절하게 실장님이 안내를 해줍니다.
T에서 기달리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녀가 들어오면서 저를 보고 반가워 합니다.
전에 보고 또 왔다고 하니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편안하고 친근감이 있네요.
그 동안에 있었던 일과 최근 생겼던 일을 이야기 하니 그녀가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네요.
편하게 누워서 그녀를 바라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를 쓰담쓰담 하게되었네요.
역시나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쓰담쓰담을 하는데 감촉이 너무 좋네요.
촉촉한 그녀의 입술도 좋아 또 바로 키스를 하게 되었군요.
최근 봤던 드라마 이야기도 하면서 그녀랑 꽁냥꽁냥을 하고 있으니 여자친구인거 같아서 더 좋았네요.
꽁냥꽁냥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탁자의 타이머는 제 속을 모르고 소리를 치네요.
마지막으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고는 퇴실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