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달에도 방장님의 은혜로 구로 댕이의 을 받아

처음으로 댕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면서 이 길이 맞나 싶었는데 맞았네요.

인사를 하고 실장님을 봤는데요..아...실장님을 볼걸 그랬나 하는 잠깐의 아쉬움도 들더라고요.

티안이 아늑하니 잘 되어있고 좋네요. 이제 승연씨가 들어옵니다.

<외모>

다른 님들이 올린거처럼 저는 솔직히 외모가 이쁘지는 않은거 같고

그냥 좀 웃는게 귀엽다고 할까나? 그리고 약간 통통한 느낌의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민삘이고요.

<몸매>

이건 진짜네요. 씨정도의 미드를 갖고 있고, 키는 좀 작은거 같은데...

나름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엉덩이가 굉장히

눈에 띈다는..ㅋㅋㅋ엉부심이 있는거 같드라구요.

<티마>

일단은 밝은 분위기의 티마인드를 가지고 있고요.

얘기하는거나 그런걸 봤을 땐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피마>

음...장단키 다 능하고요. 수비선이 약하며, 대신에 공격력도 좀 약하긴 

하네요. 제가 더 공격해야 한다는ㅋㅋ

어찌 됬건 피마인드만큼은 좋은거 같아요. 마인드 좋은 분을 찾는다면

추천입니다. 

일단 저는 여기까지 제가 느낀 거고요. 저는 솔직히 재접은 안할거 같아요.

다른분으로 고고할듯ㅋㅋㅋ키방이 케바케이지만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