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첫 만남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던 하나 언냐.

몸매가 개인적 취향에 딱 맞는 장신에 약통 몸매이고 피부도 참으로 곱고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 품음직하고 쓰담하기 정말 좋은 피부미인.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시금 생각이 나서 아침부터 서둘러 예약 잡아놓고 시간이 되어 서둘러 업소로 향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다.

역시나 하이 텐션으로 기분좋게 맞아주는 하나 언냐의 밝은 기운이 티를 가득 채우는 가운데 키스부터 시작해 보는데 강렬한 흡입력에 얼마 지나지 않아 입술이 얼얼하고 혀가 뽑히는 느낌.

분위기를 더 달달하게 하기 위해 마사지를 간단히 해주면서  마사지를 빙자한 애무로 자연스럽게 진행. 탐스런 가슴을 탐닉한 후 아랫동네도 공략.

공수교대하여 언냐의 공격에 맡겨두니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롭고 화려한 기술에 황홀한 신음이 절로 새어 나온다. 오늘 언냐의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 지난 번 접견에 비교할 때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