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반하다)오 달달의 새로운 식구 반하다에 뽕가다.ㅋㅋ"실사 첨부".11월 정기이벤트 원가권--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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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길동이여에서 테무진으로 닉변한 일인입니다.
요새 달림 내내 약간 모자란 기색이 있었지여.
어제 선예의 정가 달림으로 내내 서운했습니다.
오늘도 시간이 맞아 귀하게 받은 원쿠를 쓰고자 합니다.
참 달달의 원쿠는 5.5입니다.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물론 키방 횽아들의 정보를 얻고 얻어 공격수라 인정받는 반하다를 보고자 했습니다.
오늘까지 허탈한 시간을 보낸다면 좀 쉬면서 충전을 갖고자고 했지여.
ㅋㅋㅋ
또 뵙는 실장님께 안부를 전하고 양치를 하고 티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티에서 나름의 정리 정돈을 하는데 글쎄 반하다님 4분일찍 입실하시내여.
"오잉~~"
딴매님들은 정시나 3~4분 늦게 들어오는데 기쁨이 충만할꺼 같습니다.
"오빠 그럼 나갔다가 정시에 들어올까여?"
아냐 아냐.. 왔다 갔다하면 니 살빠질까봐 안됑..ㅋㅋ
그렇게 달달의 금빛깔 긴머리 반하다와 일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똘망 똘망한 그녀의 눈빛에 그냥 푹 빠지고 싶으내여.
부천에서 친구랑 자취하며 택시타고 출퇴근하는 공주같습니다.
내가 기사가 되어 자기의 출퇴근을 책임져도 되까?
피식 웃습니다.
검색하면 다 아시겠지만 인천 모 업장에서 일산으로 넘어온 보석이내여.
바로 침대로 눕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와 혀악수로 달달한 시간 모두 모두 기쁩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흡연하고 등에 왕짜 타투가 있습니다.
"오빠 요리 와서 누워봐바?" ㅋㅋ
역시 인천에서 진출한 공격수내여.
흐뭇합니다.
관대한 수위 내 만질데 많은 반하다의 바디 터치.
터치할시마다 온몸의 세포가 간들어지며 반응하며 저 또한 느껴갑니다..
달려 달려.........
키스 하나는 진짜 잘하고 키스감 좋은 언니입니다.
장키 단키 딥키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시고 잘응해 주시내여.
역시 키스방은 키스로 승부해야져.
키스방은 키스하는 곳입니다.
딴짓거리하시는 분들 아니 됩니다.ㅋㅋ
누가 봐도 내상없을 그녀 감사합니다.
오늘시간 역시 축복였습니다.
시간이 다 되갈무렵 후기를 위해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역시 반하다입니다.
그래도 건전하게 나온 사진 나름 올려봅니다. ㅋㅋ
반하다님이 모니터링도 하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칭기즈 칸입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영토확장을 크게한 제왕이십니다.
어릴적으 테무진이 이름과 활약을 해서 칸으로 변했다내여.
칭기츠는 몽골어로 위대한이라내여.
요새 테무진 다큐보니라 재밌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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