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산에 핫한 나희 언니를 보고왔네요.. 

F - 막 예쁘다.. 라기보단.. 아.. 언니가 예쁘게 잘 꾸밀줄 아네.. 싶은 느낌입니다.. 

     물론 빠지는 와꾸는 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갖고 있는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해야 이쁘게 보일지.. 

     센스있게 잘 꾸밀줄 아는 언니네요.. 

B - 몸매는 어우야.... 

     제가 본 일산 언니들중 밸런스로 1등입니다... 

     약간의 타투가 있습니다.. 

T - 아이같고.. 귀엽고.. 대화도 잘 이어져서 참 맘에 듭니다.. 

     잘들어줄줄도 알고, 자기얘기도 하면서.. 티마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P - 플레이타임도 후끈... 

     뽀뽀도 잘하고.. 몸매도 이쁘고... 

     더 바랄게 없는.. 언니네요. 

매우 맘에 들어서 최근 러빙유 자주 가고 있네요.. 

다들 애껴서 언니 봐주시기를 바라면서 후기 한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