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부지런을 떨어서

선예를 예약을 잡는다고 잡았는데

첫타임이 아닌 두번째 타밍이 걸렸네요

두번째 타임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예약이 된게 어딘지요..

방문 10분전 도착!

3분?이 넘는 양치 후 대기!

빙그레~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첫인상
듣던대로 좋습니다.

160후반대의 작지 않은 키

스탠다드형의 
비율좋은 몸매

탄탄한 꿀벅지와
매끈한 다리라인

봉긋 솟아오른 애플힙!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훌륭합니다

거기에 
남심홀리는 눈웃음과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티마까지...

러빙유의 에이스라
불리울만 합니다.

나희는
냄새나는 조인성보다
냄새 안나는 오징어가 낫다는만큼
청결에 대한 이미지를 청결을 중요시하니
방문하실분들은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의외로 안씻고 오는분들이
냄새나는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머 코로나도 코로나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청결상태를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분하면서도
때로는 저돌적이고
쿨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티마와
함께 여친같은 티마와 피마!

외모, 몸매, 마인드 삼박자를
갖춘 그녀!!

나희 였습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고

발기찬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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