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만나고 왔어요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혜리 |
---|---|---|---|
종목 | 평점 | ★★★★★ /5점 |
타지역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돼서
등급이 낮아서 글도 못쓰는 데도 있던데 여긴 되네요 ㅎㅎ
타지역에서는 몇번 경험이 있지만
위로 올라와서는 첫달림을 시그니처로 시작했어요
솔직히, 한번 지나쳐가는 업소로 보내려고 했는데
한번 방문해봤는데 사장님도 좋으시고 시설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시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잡아주시는대로 방문했는데
이번엔 혜리가 눈에 띄어서 예약하고 오늘 방문했어요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좀 시간이 지났을까
딱 들어오는데 오... 몸매 좋고 얼굴도 예쁘네요
좀 쎈 느낌도 있는데 확실히 예뻤어요 일단 기분 좋아짐
뭔가 단발이 응팔 혜리랑 비슷한 느낌이라
이래서 혜리로 지은건가? 그런 생각 살짝 했는데
얼굴은 에스파 윈터 + 여자친구 은하 느낌? 여튼 좋습니다
대충 인사하고 방문할때 들고온 커피 건네고
얘기하는데
나이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대화주제가 좀 맞아서 좋았네요
거기다 이리저리 하는것도 많아서
되게 열심히 사는구나 싶은 마음도 들고
첨에 딱 봤을때는 학창시절에 좀 놀았겠구나 했는데
어릴때부터 운동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운동했어소 대충 놀면서 지내면 안좋게 볼까봐
더 열심히 산것도 있다고 하네요 ㅋㅋ
뭐 일단 대화는 재밌게 주고 받은것 같아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플레이 들어가서
누워서 얼굴 쳐다보는데 예뻐서 떨리는거 참느라 혼났어요
홀복입고 있어서 미드는 작아보였는데
터치해보니까 생각보다 크네여 ㅋㅋ
만지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몸이 좀 민감해서 반응 보는 맛도 있구요ㅋㅋㅋ
첫인상과 다르게 진짜 귀여웠슴다,,,ㅋ
뭐 플레이는 혜리 마음이겠지만
자주방문해서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같이 있으니까 그냥 재밌네요
보통 후기같은거 안쓰는 스타일이긴 한데
제가 쓰고 싶어서 이번엔 썼씁니다!!
오래 보고싶네요 방문하시면 아껴주세요...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