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 방문기입니다.

출근부를 뒤적이다 이름없음(숫자)로

예명이 되어있는 매니저로 예약을

하였으나 출펑하여 한번정도 봤었던

다른 매니저로 예약, 그런데도 출펑.. 

오늘은 날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원하는 시간대

소미매니저가 가능하여 예약 후 달려봤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 도와주셨는데

오늘 매니저 출펑이 많다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사장님 잘못은 아니기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방문하였으나 매니저와 한 타임 보내고 드는 생각은 너무 뜨겁고 즐거웠던 시간이라 방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방문전 매니저 정보를 탐색하고자 시그니처와 ㅈㅔ휴되어 있는곳 여기저기 찾아보았으나 별다른 정보를 찾지 못하였는데 이번 후기가 최초가 되겠군요ㅎㅎ매니저 실사도 최초가 되겠습니다ㅎ

일단 프로필은 나이대보다 조금 있어보이지만 눈도 크고 잘 가꾼 단발 스타일로 착해보이고 매력적이고 여성스럽습니다.

몸매도 관리를 잘 하는건지 군살없고

피부도 매끈하고 좋습니다.

교복스타일 컨셉도 잘 어울렸습니다.

근무한지는 약 두달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막힘없는 대화로 리드도 잘 합니다. 매니저가 분위기 연출을 잘하니 급할것 없이 그냥 

끌려가시면 되겠습니다ㅎ 후기를 한 편

써도 되는지 물어보니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써도 된다고 합니다. 쏘쿨하기도 하고 

아무쪼록 마인드 상급이었고

방이 따뜻해서 좋긴했는데 둘만의 공간으로 채워가다보니 사우나에 갔다온것 같은..

매니저도 땀을 흘린듯 한데 샤워하면 된다고 합니다.  매니저와 함께있는동안 활활?!

타오르다보니 집에가서 당장 샤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미매니저 보실 분들은 강력추천 드립니다ㅎㅎ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