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 키 크고 늘씬한 그리고 가무잡잡한 피부의 새론
낭만진이
8
1642
22
0
2021.10.02 04:08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새론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무 것도 모르고 새콤달콤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 새콤달콤이 어딘지도 모르겠더군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똘똘똘똘 찾아가봤습니다.
규모가 작아 보이는 데, 출근하는 매니저들이 많이 있네요. 젊고 훈훈한 사장님의 안내를 따라 양치를 하고 방 안에 들어섭니다.
방 안을 아늑하게 잘 꾸며놨네요. 그냥 스맛폰을 보면서 기다려봅니다.
길쭉하고 예쁜 새론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마른 체형에 가무잡잡한 피부가 좋습니다.
그냥 대충의 통성명 같은 거 하고 눕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지 춥다면서 제 품을 파고 들어오네요.
이러면 남자가 무조건 심쿵하게 되는 반칙 아닌가요?
그렇게 오랫동안 제 품에 꼭 안겨있었네요.
두번째 접 때는 이야기를 좀 했어요.
이미 예쁜 외모인데 컴플렉스가 있나봐요. 턱이 좀 나왔으면 싶어 하더라고요. 저는 턱이 나와 있어서 걱정인데. 근데 새론매니저는 제 턱이 부럽나봅니다.
사람마다 다 보는 관점은 다르니까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또 눕습니다. 또 춥대요. 제 품을 꼬물꼬물 파고 드네요. 저는 또 심쿵합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가무잡잡한 피부에 귀여운 매력을 가진 새론 매니저 좋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