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벤트] ❤️재은❤️ 때묻지 않은 원석 같은 느낌
업소명 | 올리브 스웨디시 | 언니 이름 | 재은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과 올리브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올리브가 스웨디시로 최근
업종을 살짝 변경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께 스타일링 미팅시
청순 슬림형을 요청드렸더니
재은씨를 바로 추천해 주시더군요~
믿고 보는 실장님 추천~
오늘은 어땠을까요?
재은씨 첫인상은
청순 민삘입니다.
화장을 하거나 꾸미지 않고
풋풋한 느낌이 드는데
그 진가는 나중에
서비스할 때 드러나더군요..
미리 살짝 말씀드리자면
재은씨는 복부나 허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고
무엇보다 서비스할 때
귀를 살펴보니 핥고 싶을
정도로 예쁘더군요…
또한 벗은 몸에서 정말
어린 티가 팍팍 났습니다.
혹시 건마에서 어린 언니
선호하신다면 재은씨 한번
만나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재은씨의 특징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느낌입니다.
소파에서의 대화 타임에
그럭저럭 응대는 괜찮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친밀감을
쌓으려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언니가 먼저
다가와주길 원하기보다는
먼저 말을 걸어서 분위기를
어느 정도만 끌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실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샤워 후 엎드리려고 보니
마사지대에 비닐 커버를
씌워놓으셨더군요.
이 스타일은 전에 구의 등대였나
오일 마사지 전문으로 하던
업소에서 한번 경험한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이런 스타일 보니
반갑더군요..
엎드리자 가벼운 오일을 묻힌
재은씨의 손길이 제 어깨부터
등, 허리, 엉덩이, 다리, 발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간지러운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그제서야 스웨디시로 바뀌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보드라운 마사지가 끝나자
돌아누웠고 드디어 재은씨의
탈의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와우~
올탈한 모습이 엄청 매력적입니다.
앞판 서비스도 스웨디시와 함께
찌찌립, 비제이 등을 가볍게
진행해 줍니다.
한여름에 너무 질척한 서비스보다
이런 느낌의 서비스도 나름
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상체를 일으켜
재은씨를 한번 꼬옥 안아봅니다.
가슴이 워낙 예쁘게 생겼는데
의슴처럼 보이지만
만져보면 보드라운 느낌이고
포옹할 때의 느낌이
정말 훌륭합니다.
다시 누워서 재은씨의
서비스를 받으며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쓰다듬어 봅니다.
젤을 발라 핸플을 진행하다가도
다시 비제이를 해주기도 하고
제 손목을 살짝 핥으면서
애무해 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옆에 앉아서 찌찌립을
진행하는데 재은씨의
귀가 사알짝 보이더군요~
너무 예뻐서 한번
핥아보고 싶었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선에서
충족했습니다.
귀와 목을 살펴 보니
참 어린 언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처음 소파에서
이야기 나눌 때는 나이 가늠이 안 되다가
서비스할 때 언니 얼굴을 살펴보면
거의 나이 견적은 나오더군요..
어느덧 핸플 동작이 빨라지고
저는 재은씨의 유방과
허벅지를 주무르는데
급반응이 옵니다.
부드러운 손길을 끝까지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하면서
오늘의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정리 샤워 후
나이가 어린 거 같다고 했더니
23살이라고 하더군요..
건마에서 일하는 언니들
평균나이보다는 한참
어린 건 사실인데 뭐 실제로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아무튼, 어린 언니가
손목을 핥아주니 기분이
참 묘한 경험이었습니다..
총평입니다.
재은씨는 어리고 원석 같은
느낌의 언니입니다.
서비스나 응대가
전문적이지는 않으나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시체족보다 적극성을
가진 손님이라면
만족도가 매우
높으실 걸로 생각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