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건마에서 훅 들어오는 똥까시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레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주말에 비는 오고 꿀꿀한 날씨에
뭔가 즐거운 일이 필요한 상황이라
비너스 출근부를 보니
몇 명 안나온 거 같은데
그 와중에 레이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11시반쯤 전화를 드렸더니
12시부터 가능하다네요..
12:30으로 예약을 잽싸게 잡고
머리 감고 옷챙겨입고
강남역으로 향합니다.
레이씨는 비오는 주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히 출근하는 성실한 언니라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레이씨는 일한지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신비롭고
이국적인 느낌이 남달랐는데
지금도 물론 그런 느낌은 있지만
본인 피셜 몸무게가 10kg이상
늘었다고 하니 당시와는
조금 달라지긴 한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땐 여전히
살찐 것처럼 보이진 않으니
예전에는 정말 말랐었나 봅니다.
레이씨는 방을 참 깨끗하게
꾸며놓는 스타일입니다.
비너스가 수건이나 욕실 관리가
아쉬울 때가 많은데
레이씨 방은 욕실도 깔끔하고
수건도 정말 예쁘게 접혀 있습니다.
즐거운 담소를 나눈 후
씻고 나오자 레이씨만의
필살기인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시원한 마사지를
진행하며 중간중간 감성 슈얼을
섞습니다.
마사지하면서 제 손을 만져주는
느낌도 좋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제 회음부와 주요부위를
만져주는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끄러운 소년이 된 듯한
묘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레이씨가 지금은
소프트로 돼 있지만
하드 업소에서도 받아보기 힘든
똥까시와 뒷판 입술 애무가
들어있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뒷판 서비스가 끝나고
돌아 눕자 레이씨가
입고 있던 가운의
앞부분을 풀고
찌찌립을 진행합니다.
슬림한 몸매인 줄 알았는데
막상 벗은 몸을 보니
육감적인 느낌도
좀 나더군요..
어느덧 젤을 묻혀
핸플에 들어가는데
저는 레이씨 등을
살며시 쓰다듬어 봅니다.
보드랍고 기분 좋은
느낌이 일품이네요.
레이씨는 핸플을 하는
와중에도 왼손으로는
제 상체를 쓰다듬어 주는데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는 레이씨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기분 좋은
느낌을 점점 끌어올립니다.
레이씨가 다시 찌찌립을
병행하며 핸플을 진행하는데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어느덧 참지 못할 한계에
이르고 맙니다.
오랫동안 후희를 즐기는
제 스타일을 알려주자
발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왕복운동을 하는
레이씨의 손길~
신비로운 그녀의
손길에 제 온몸이
파라다이스의 전율을
오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입니다.
레이씨는 일한 지가
꽤 오래돼서 이제는
가히 베테랑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 주는 그녀만의 손길이
워낙 신비로와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살짝 똥까시 서비스를
훅 들어오는 강렬함
또한 가지고 있어
그녀만의 필살기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