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리사님 마사지가 일품인 경험~
업소명 | 잠실 건마마앤휴 | 언니 이름 | 그림 |
---|---|---|---|
종목 | 평점 | ★★★★★ /5점 |
야근과 휴근으로 몸이 찌뿌둥하여
지난 달 방문했던 잠실마앤휴에 재방문...
마앤휴는 아주 새삥느낌의 시설을 가진 업장이었고
대기공간의 의자나 샤워실 등
있을 건 잘 갖추고 있는 업장이다.
샤워하고 마사지용 반바지 갈아입자 이윽고 관리사님 입장.
'정관리사' 라고 한다.
30중반 정도로 보이는 나이. 인상 좋고 나쁘지 않은 몸매를 가졌다.
그동안 마사지 받을 때 대화를 많이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정관리사님은밝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던지는 모습이 좋았다.
마앤휴는 건식마사지로 지난 번과 이번 방문 모두 건식으로만 진행. 압은 강한 편이다.
뒷판.
팔꿈치로 결리는 부분을 꾹꾹 눌러줄 때 시원했고.
중반부 이후 천장에 매달린 쇠봉을 잡고
등과, 손바닥 등을 무게를 실어 발로 눌러주는데,
아마 그림은 좋지 않겠지만, 상당히 시원하다.
단, 손은 꼭 펴고 있길 바란다.
본인은 주먹 살짝 쥐고 있었다가, 손가락 아작날 뻔 했다.
앞판은 뒷목 주위를 풀어주다가 전립선마사지로 연결
사타구니 주변을 꾹꾹 눌러준다.
존슨과 불알에 손이 스치긴 했으나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진 않았다.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중에 들어온 매니저 그림씨
세련된 와꾸... 표정이 온화하고 웃는 모습이 이쁜 그림씨..
단 조명을 꽤 어둡게 해 놔서 눈을 크게 떠야 할 것이다.
몸매. 예쁜 몸매이고, 각선미도 수준급이다.
가슴은 C컵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만져보니 자연산.. 굿~
타투없이 깨끗한 피부. 부드럽다.
가슴애무를 거쳐서 본격적으로 올라타는 그림씨~~쿵떡~쿵떡~
기가막힌 찰떡소리에 난 이윽고 발사~~ 으앗~~~
그 순간 울리는 마무리벨...
대화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건 살짝 아쉬웠지만..
그림씨의 친절한 배웅을 받고 퇴실...
정관리사와 매니저 그림씨 강추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