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세아와 시간가는줄 모르게...
서윤석
0
3907
13
0
2019.12.14 17:31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눈에 띄는 타이스토리를 발견하고 전화를 해봅니다.
실장님이 세아 언니 추천해주네요 바로 예약하고 고고~
샤워후 방안내 받고 들어가니 곧바로 세아 언니 들옵니다
와......한마디로 엄청 이쁩니다.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이고 웃는데 와꾸 진심
구라안치고 개쩔음... 그저 넉나가서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여 ㅋㅋ
세아가 누우세요 해서 누웠는데 손맛느껴질 정도로
꼼꼼 세심히 마사지를잘해줌.. 마사지 잘받고나서 서비스 시전!
삼각 애무하고 BJ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아 이쁜 외모와는 다르게 스킬이 상당하네요.
똘똘이를 이쁜혀로 빨아주면서 위아래로 하는데 순간 발사를 하고 싶을 정도
임펙트있게 잘함니다.. 저의 똘똘이를 잡고 핸플을 받는 중간 중간 사정을 할정도로 물고 빨고..
이런 훌륭한 와꾸와 서비스를 보니 오래못참고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시간이 남아 대화를 하고 포옹을 하며 바이바이~했네요ㅠㅠㅠ
집으로 가기전 해장국 한그릇 하고 귀가했습니다 ㅎㅎ 너무 힐링되는 즐달이이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