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별로고 오랜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건마를 생각하던중

골든테라피가 떠올라서 사이트에 로그인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던중

익숙한 매니저 한분이 보이더라구요 세리라는 매니저인데

예전에 마인드도 너무좋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고 그래서 자주방문했었는데

일한다 뭐한다 해서 보지못했던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한번 조져야지 하는 마인드로

누구할까 고민고민 하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연락을 드려서 세리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세리매니저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실장님께 여쭤보니 예전에 일하던 그 매니저가

맞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골든 테라피에 방문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달리는데 세리가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이건 뭐 약간 옛날 여자친구본듯한 느낌이랄까??

이상하게 너무 반갑더라구요ㅎㅎㅎㅎ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할줄

알았는데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듯한 느낌??마사지나 서비스나 그냥 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네여 안받아보면 이느낌을 모르실겁니다

내상 없는 골든테라피!!재방 100%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