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고 나서 단골이 안된 사람은 없따 ㅋ
업소명 | 역삼 플러스 | 언니 이름 | 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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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며칠전 플러스를 방문하여 가람이를 접견 하였습니다.
딥티슈 코스를 선택하고 남자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고고싱 하였죠.
남자실장님(대표님이신듯~) 예약시 응대 너무너무 친절하시어 좋았습니다.
플러스의 가장 큰 무기는 다른 건마와 달리 맛사지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흉내만 내는 맛사지가 아닌 제대로 교육을 받은 매니저들이 태국전통맛사지를 해준다는 부분이죠.
특히 가람이는 플러스에서 가성비에 있어서 최고인 매니저입니다. 맛사지 실력 뛰어납니다.
플러스의 또 다른 무기는 마인드입니다. 매니저 모두가 다들 착하기에 내상을 입을 확률 제로입니다.
가람이는 플러스에서 에이스로 불릴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새벽시간에 도착하여 남자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방에서 약 10분정도 대기하니 가람 매니저가 상냥한 목소리로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매력있는 대학 신입생같은 풋풋함이 느껴졌고 강아지상의 얼굴과 달리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탄력있는
적당한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맛사지는 태국에서 받았던 것의 70~80%정도의 스킬이 느껴졌으며 상당히 정성스럽게 열정을 다하여 해준다는게 몸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면서 가람 매니저의 손길이 짜릿하면서 므훗하였습니다.
말로는 설명 할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힐링타임에도 가람 매니저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이 부드러운 손길로 최선을 다한다는게 느껴졌고
시간이 다되어서 퇴장하는 순간까지 상냥한 미소로 저를 응대해 주었습니다.
건마 마인드가 별로인데가 많은데 플러스는 마인드 상, 마사지 상, 와꾸 상 입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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