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 서비스계의 순수 자연인, 그 이름은 미주.
업소명 | 선릉 꿀아로마 | 언니 이름 | 미주 |
---|---|---|---|
종목 | 평점 | ★★★★★ /5점 |
《 미주 》 168 / 53 / B+ / 30초반 <야간조>
민삘에 딱보기좋은 몸매! 세상착하고 순수한 마인드 좋은 미주씨~
바디★★★★ 애인모드★★★★ 마사지★★★ 마인드★★★★★
ㄱ,꿀의 복귀녀라 하길래 궁금해서 찾아감
(요즘 꿀의 뉴페이스 늘어나서 볼사람이 많아진건 좋음)
ㄴ,야간조임.. 어떻게 생겼나 문을열고 들어가니,
'오빠 안녕! ㅎㅎ
요로코롬 생긴애가 밝은표정으로 날 맞아줌
(들어올때 저런 리액션해주면 솔직히 좋긴하다)
ㄷ,근데 얼굴형이랑 눈웃음칠때 오버랩되는 이미지가 있었으니,
남미형 엉덩이로 일본에서 자주나오는 윗사진의 AV녀와 비슷.
ㄹ,키크고 날씬한 몸매,...30초반이랬는데 20대라해도 믿을것 같다!
(순수해보이는 얼굴,, 하지만 이런 애들일수록 자기만의 확고한 소신이 강함)
ㅁ,들어올땐 텐션 높을것 같은 알았는데, 복귀한거 맞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조용, 차분. 침착모드..
왠지 한마디만 잘못해도 ,
발끈할것 같.았.다.!
알고봤더니 진기의 써니처럼 그쪽에서 일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여기온거라고...
사실 그 누구보다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스타일엿음
시원한 물도챙겨주고 옷도 정리해서 넣어주는 등.
천사표 하녀모드가 따로없었음.
ㅂ,툭하면 할인제외 이유들어 11만받는 다른미시에 비해 ,
저 얼굴에 저 몸매임에도 10만 가격받는 꿀에게 고마워
'얼마면 돼?...얼마면 널 살수있니?" 물어보니
500원 이랍니다...
(하지만 알고봤더니 저기에 숫자 0 몇개는 더 붙여야 하는것..ㅠㅠ)
ㅅ,옷벗는 모습을 보자니 꿀에서 본것중 가장 아름다워
사진좀 찍을수 없냐 물어봤더니,
삐빅!...옐로카드
경고받음!
(뭔말도 못하게 하냐..)
ㅇ,우울한 표정했더니, 자기도 카드준게 미안했는지 조용히 다가와,
혀 내주고 딮키스...
얼굴만큼 키스역시 풋풋햇던게 ,
혀를 내민것까진 좋았지만 베태랑들처럼 요란한 테크닉은 없음.
(그냥 혀만내밀고 '니가 알아서 해라' 모드)
근데 키스하다보니 미주가 팬티입고있는걸 그제서야 알게됨.
침대뒤로 냅따밀고 얼릉 벗으라고 재촉.
'레드카드 줄까말까' 고민한것 같아서 순간 식겁했다!
ㅈ,재촉질 안할려고 누웠는데, 애무한다고 밑으로 내려간 미주가 화면 정지된것처럼 움직이질 않음.
뭐하나 싶어서 살펴봤더니,
고추잡고 사이즈, 촉감, 냄새 분석중..
왠지 내고추가 기준미달 될까봐 암말 못하고 가만있는데,
테스트 통과했는지 신나게 빨고 있음..
(미주는 꿀에서 고추 테스트녀 혹은 고추감별사?)
ㅊ, 기분좋은 BJ만하다 이대로 끝날꺼같아 두다리 쩍 `벌리고 부비부비 시도.
진짜 느끼는건지, 매우 꼴리는 표정을 짓길래 정말 500원 주고서라도 미주를 사고 싶었다
ㅌ, 각종 부비질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니까 다시 BJ
ㅍ,내가 매너모드 지참해서 특별히 해준건지?
아님 아까 카드준게 미안해서 그런건지?
그걸 떠나서 정말 너란애를 500원주면 맘까지 살수있는지 진지하게 물어봄
그랬더니,
'그건 비밀이에용' ... 하고 안알켜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