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테라피스트를 봤습니다 키는 큰편입니다
몸매정말 좋고요 특히 골반이 예뻤고 
외모도 상당히 좋았던 슬랜더 체형입니다 
샤워 안내받아 하고 나오면 조명이며 
잔잔하게 흐르는 클래식음악도 좋고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였습니다
마음이 편해서인지 마사지도 정말 기분좋았던게
손길이 그대로 집중하며 느끼다보니 므흣함과동시에
야릇함도 느껴볼수있는 움직임이였습니다
목부터 어깨로 그리고 허리로 엉덩이로 허벅지로 
어디한곳 그냥 지나치지않고 꼼꼼하게 오일범벅인 상태로
부드럽게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듯 만져주다보면
잠이 솔솔 올정도로 편안했습니다
앞판이 이어지고는 정신이 번쩍들만큼 흥분도되구요 
종로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자주 이용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