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마계가 많이 핫하더라구요 ㅎㅎ 친구에게

괜찮은 곳을 추천 받아서 괜찮은곳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강남에 있는 페이스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친구한테 대충 이야기를 듣고나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유리 매니저 164키에 e컵 인데 육덕하지 않습니다..허헉..

라인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예약을 하고 실장님께 

연락이 와서 입실을 했지요 호실을 연락으로 받고 

방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리따운 여자분이 나오시더라구요!!!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상냥한거 같더라구요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거 같았어요

첫 대화가 들어와요 오빠 라고 하길래 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설레더라구여... 그녀의 슴가도...보이면서.... 

대화능력 테스트도 아니고 ㅋㅋ 제 이야기를 잘 받아 주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맨몸으로 있는데 누웠습니다

므흣 했습니다 ㅋㅋㅋ 그녀의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슴가과 속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우와우와 

원피스를 벗겼더니 일단 라인이 살아 있더라구요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라인 ㅋㅋ 

좋다 좋아 좋다 좋아 열심히 부비부비 타주면서 자기가 더 느끼는 거같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열심히 부비부비 해주는데 자연스럽게 BJ로 들어가서 정말 잘 빨아주시더라구요

열심히 흥분 하고 있는데 역립까지 잘받아주는데 잘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은 하비욧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 정말 이분 추천 해드리구요

뭐 비쥬얼이든 대화 하는 스킬이는  뛰어나게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정말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