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비누를 봤습니당
업소명 | 강남 라이언 | 언니 이름 | 비누 |
---|---|---|---|
종목 | 평점 | ★★★★★ /5점 |
라이언 방문했습니다. 요근래 휴게에 집중을 하다보니 건마에 다소 소홀한 부분이 없지 않았네요.
달림의 경험을 통해 저는 핸플과 건마에 좀 더 맞는구나 생각하는데 제 근처 핸플은 전멸 수준이니 건마쪽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당.
라이언 역시 눈 여겨 보던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비스로 유명한 친구라는 비누를 만나보고 왔네요.
비누는 서비스 파입니다. 각 업장마다 대표하는 서비스파가 하나둘씩은 있는데 라이언의 서비스파는 비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간단한 대화 후에 샤워하러 들어가니 샤워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보자마자 화들짝 놀랄만한 거대한 가슴을 보이며 등장하네요.
샤워와 함께 간단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저는 바로 침대로 이동했네요. 비누는 좀 더 씻고 나옵니다.
마사지도 적당히 알 줄 압니다. 압이 쎈편은 아니나 제 취향상 압이 약한 부드러운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이라 만족했습니다.
물론 전 이러한 마사지가 주목적이 아니니 큰 감흥은 없었지만, 마사지를 중요시 하는 분이라면 나름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오일로 시작해서 오일로 끝나는 느낌이네요. 침대위에서 재주도 좋게 오일을 아주 마구마구 씁니다.
침대위에서 마치 물다이를 받는 느낌이더라구요. 똥까시 같은 매우 하드한 것은 없으나 손가락과 온몸을 활용해서 느낌을 매우 강하게 주는 편입니다.
입을 활용하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오일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접견하실 만 합니다.
똥까시를 제외한 나머지는 왠만한건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비부비, 하비욧 등의 서비스는 기본이고 전 처음이라 역립은 생략했지만
충분히 다 되실 거라 봅니다. 마인드와 서비스는 제 기준 딱히 나무랄 데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모는 모델같이 아름다운 편은 아니나 제 기준 민삘의 귀염상이었고, 몸매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되네요. 육덕 육덕합니다.
슬림족 선호파가 아니시라면 즐거운 시간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추천 : 서비스족 / 육덕족
비추천 : 슬림족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