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계기

강남역인근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아 매일매일가고싶은 홍춘희!!
자주 방문하게되는계기는 요즘에 엄청나게 핫하더라구요ㅋㅋ 간혹후기쓰러오거나
눈팅정도하는정도인데 즐달하셨다는분들이 많아서 저만 소장하고싶은 그런업소였는데..
요즘 참 예약하기도 힘들어진거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또 언니들의 상급마인드와
하드한서비스는 이 업소만의 매력이여서 다른곳보다 자주 방문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매니저분의 사이즈

오늘본 언니는 은아씨라고 합니다.
밤기술이 화려할거같으면서 굉장히 밝힐거같은 이미지의 외모네요
ㅎ호호 뭐가 이렇게 생긴분들한테 서비스 받으면 괜히 더 꼴리고 더 흥분되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만 섹기있는 외모와는 다르게 말투와 행동은 또 굉장하게 여성스러워 조심조심 말투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서 이야기하는게 티가 나여 어색할정도 낮가림? 이런건 아니고 원래 성격이 순종적인 그런스타일인거같음
아 그리고 중요한 몸매 우선 몸매는 너무마르지도 않고 육덕보다 한단계아래인? 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할거같은 그런 몸매
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잘모르겠지만 외모와함께 몸도 떡이생각나는 그런 몸매 ㅎㅎ


서비스

저의 첫느낌이 확실하게 맞았다고 자부할수있는 서비스
우선 모든면에서 그 어떤 건마계의 매니저보다 서비스를 월등하게 잘합니다. 이 부분은 장담할수있는 부분!!
비제이 시작으로 서비스에 신호를 알리는데 이때부터 직감했습니다. 수많은 경험으로 단련된 매니저라고 스무스하게 들어오면서
살짝 꼴릿하게하며 이떄는 매니저의 손이 저의 온몸을 건드리며 살짝씩 비제이를 하다가 어느순간 손에 모든 행동들은 멈춰지고
한곳에만 열중하는데 왜 언니가 강약조절을 해가면서 해주는지 제대로 시작한지 몇분채 되지도않았는데 느낌이 올꺼같은 신호가;;
마음속으로는 멘탈을 부여잡으며 애국가를 계속 부르기 시작하면서 겨우 진정했네요

경력이 숙달된 매니저라 그런지 바로 눈치를 채며 보통 원래 이정도 해주면 웬만하면 다 쌀거같은 느낌든다고 그러던데라며
잘참네라는 한마디와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였는지 더욱 무참하게 공략을 하기 시작한 타이밍 입니다. 저는 뭐 극락 그자체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모든 정신을 저의 단단해진 몽둥이에게만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져 버리고 말았네요
고렙 알피지게임 보스를 참는 기분이더군요 하나하나 미션을 깨듯이 싸게할려는자와 싸게못하게하는자 대결이 제대로 시작

본격적으로 매니저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것을 회복할려고하는 듬뿍 온몸에 젤을 뿌려가며 제 위이 올라타 마구마구
비벼되네요 그러면서 저의두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주길래 사정없이 만지면서 그녀의 반응을 조금씩 보기시작했습니다.
이땐 이제 상황이 반대가 되었구나 저는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마구잡이로 부벼되는 매니저의 부드러운 살결에
그만 싸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간만에 시워한게 빨리다만 가는거 같아서 조금 찝찝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그땐 확실히
복수를 해주겠다하고 장난을치다 모든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