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랑 즐겁게 놀다온 후기!~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홍춘희 업장 다녀온 아주 상세한 후기 !!!!!
뭐 오늘 할것도 없고 집에서 뒹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는데;;
만날사람도 없고 뭐든 10시까지밖에 안하니깐 꼬무룩꼬무룩ㅜㅜ
유튭볼때 레깅스입은처자가 마사지받던가 생각나서 바로 건마검색 아직까지 내상한번 없었던 홍춘희 전화
제일 빠른 시간대로 아무나 해달라고하니깐 그래도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 최대한 맞춰보겠다
그래서 그냥 섭스잘하고 상냥한 사람으로 해달라하고 빠르게 채비후 달려감
자주가던곳이라 바로 위치찾고 방들어갈라고 문두들기니깐 웬 차갑게 생긴? 매니저가 반겨줌
이때까지만 해도 상냥한사람으로 해달라했는데 정반대의 스타일해줘서 좀 그랬는데 ㅠㅠ
점차 알아갈수록 상냥하고 아주 순종적인 매니저라는것을 깨달았음 역시 사람은 외모만 보고 평가하면안되는듯
뭐 몸매도 뚱도아니고 날씬하고 거기에 꽤 가슴사이즈도 있는걸로보아서 오늘 잘달릴수있을꺼란 망상을 시작
아직뭐 응대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조금의 방심이라도한다면 내상을 입을수있으니 방심은 금물 구석구석 깨긋하게
씻고나오니깐 배드로 누우면 된다고 해서 배드로 가서 뒷판부터 마사지 비슷무리한 마사지를 받는데
이때부터 솔직히 개꼴린건 어쩔수가없는듯 내몸에 매니저 허벅지라던가 가슴이 조금씩 닿을때마다 어딘가는 뜨겁고
어딘가는 차갑고 부드러운 느낌이 이래서 건마를 끊을수 없는듯 몇 분정도 그렇게 받다가 이제 뒷판부터 조금씩 서비스
들어가는듯 두툼한 입술과 부드러운혀로 뒷판부터시작한 립서비스 그러자 앞으로 다시 돌아서 내 꼭지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아니여서 비제이받으면 난리날꺼같음 그러자 슬슬 내려갈려고하는거 같아서 좀만더 해달라고 꼭지에서 이런느낌
받기 쉽지않는데 오늘은 뭔가 잘 느껴지는 날이라고 그러자 순종적으로 저의 모든 말을 다들어주며 시작 !!!
똘똘이 비제이시 굉장히 강약조절을하며 사람 애간장을 태우게금 하고 잡티없는 엉덩이와 핑크핑크한 속살은 침을 꼴깍 삼키게 하넹
뭐 다른건 필요업고 그냥 막돼먹은 인간처럼 바로 얼굴 파묻혀서 역립하니깐 걍 죽을려고 하는모습이 아직도 선명
이미지가 약간 차가운 이미지라 그런지 이런 차갑거나 도도한 얼굴을 한 여자가 미쳐서 팔짝뛰는모습을 보면 발기부전도 치료될듯
내가 1차전은 승리하다보니 보답을 해주려고하는지 더 거침없이 이곳저곳 마구마구 빨아대면서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이곳저곳 만져도보고
꼭 이럴때는 시간이 참 빨리가요 ;; 다음엔 아싸리 90분 끊고 길게 천천히 느끼는게 좋을듯 시간이 곧 다될꺼같자 빨리 싸야할거 같다며
어디가 좋냐고 하길래 일단 손으로좀 해달라고 하고 랄부랑 막대기 만지면서 빨리 싸게할라고 잘느끼는 꼭지도 빨고 해주게 마인드부터가 약간
다른듯 그리고 근데 웬만하면 이언니 보면 못싸고 갈수가 없을듯 그렇게 마무리하고 후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