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한 달림
askjdfxzx
7
3066
34
0
2021.08.07 14:26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연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생각지도 못한 에 당첨되서 오랜만에 강남 나들이.
날씨가 숨이 막히내요...
입장해서 샤워 후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매니저 입장.
예명은 연지.
방안이 너무 어두워서 자세히 보진 못했는대
전체적으로 덩치가 좀 있는 스타일.
그에 비해 마사지는 좀 약한 스타일.
건식 후에 전립선 받을건지 물어 보는대 전 패스.
전립선 패스하면 좀 일찍 끝난다고 하는대
알겠다고 하고 진행했습니다.
핸플을 해주는대 무작정 잡고 흔드는게 아니라
약간 슈얼 느낌으로 해주는대 느낌 좆습니다! ㅋ
오래 버티지 못하고 찍! ㅜㅜ
예고 했던대로 전립선 패스하니 일찍 끝났내요.
참고하시고 거부감 없으면 전립선까지 다 받으시길.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가뿐하게 퇴실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