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헉하는 그녀( 밤킹)
바로쌀려나
5
3081
54
0
2019.12.29 23:34
업소명 | 강남 셔츠 | 언니 이름 | 은성 |
---|---|---|---|
종목 | 평점 | ★★★★★ /5점 |
원가권을 받고 사용기간도 길겠다, 천천히 후기보면서
괜찮은언니로 봐야겠다 하고 있는데,,,
다른 업소를 이용할려다가 안돼서 갑자기 사용하게
되었는데, 실장님이 추천하는 두명중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박이었네요.
사무실이 근처라 급히 퇴근하고 방문하게돼서
아무정보도 없이 방문했는데,,
얼굴은 귀엽고 눈에 확들어오는건 셔츠를 입었는데
가슴이 완전크다라는 생각이 먼저 확들정도로 크네요
경상도 사투리를 써서 물어보니 같은 경상도라
사투리에 대해 얘기좀하다가 샤워하고 오라고해서
씻고나오니,,, 옷을 벗고 있는데, 역시 가슴이 짱입니다
엎드리라고해서 처음에 엎드렸는데, 우와,,,
귀부터 시작해서 혀를 그냥 발목까지 혀로 마사지하고
올라오면서는 꼭지로 온몸을 간지럽히는데,,,
엎드려서 풀발기돼서 난감했네요 ㅎ 그리고나서
엉덩이를 들라고하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젤을 제 똥구멍에 혀로 그냥 똥구멍을 확장시켜주는데
정말 이러다가 싸겠다할정도로 얼마나 강력한 서비스를
보여주는지,, 똥꼬를 빨면서 제 자지를 꺾어서 딸을
쳐주는데,, 그러다가 싸도 좋을거 같아요 ㅎ
이제 누워서 앞판을 시작하는데, 역시 강려크한
서비스에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와,, 더 이상은
참으면 안되겠다싶어서 하비욧으로 앞뒤 할거 다하고
싸고 나왔네요.
몸매좋은 여자에게 똥꼬 빨리고 싶으신분
은성이를 만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