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234 다시 다녀왔습니다
멘봉
3
4097
18
0
2020.01.05 00:01
업소명 | 종로 234 | 언니 이름 | 나이많은 관리사 |
---|---|---|---|
종목 | 평점 | ★★★★★ /5점 |
연말연시라 신경쓸게 은근 많더라구요
신정이 명절의 범주에서 벗어나긴했지만
명색이 한해를 정리하고 신년을 맞이하는건데
여기저기 안부전화에 동창들에 문자오고 전화하고
톡질하고 휴~~한 ~~문자만 100통넘게 했네요
전화도많이하니 목도 컬컬하고
이럴땐 사우나와 마시지가 개꿀이죠 ^^*
종로234는 비교적 찾기쉬워요
신설동로터리에서 황학동방향으로
신한은행 지나서 한솥도시락 옆건물 지하에 있구요
지난번 나이많은 관리사님이 또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실례가될까봐 안물어봤구요
역시 잘하시네요
지난번 보다는 확실히 좋네요
얼굴한번 봤다고 기억하시더니 발목에 발뒤꿈치
발가락까지 정성들여 눌러주시고 꺽어주는데
넘 넘 시원했네요^^*
발가락도 꺽으니 우두득 소리가 나네요
첨 알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감사의 인사를하자
또오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면서 나가니 기분까지 좋았답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은 와야겠어요
회원님들도 건강하십시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