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보고 왔습니다.
곰탕맛나
2
2913
52
0
2021.10.20 08:33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저의 첫 타이마사지 업소였네요
한달정도 전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양재역보다는 양재시민의숲에서 가야 좀더 가깝더군요..
지하철 타고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기전에 타이마사지에 대해서 정보수집을 했는데 마사지+서비스(HP)가 국룰인거 같더군요
물론 서비스 요금 지불하구요...
마사지는 괜찮았습니다. 첫 타이마사지라 다른곳에 가보질 못해서요 ㅎㅎ
다른 국내 건마는 마사지사 따로 서비스관리사 따로라서 흐름이 끊기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여기는 마시지해주시는분이 서비스까지 해주시네요..
마사지 끝날때쯤 언니가 서비스받을거냐고 물어봅니다.
전 무조건 ok를 외쳤죠
전 립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표정이 그 이상도 돈만주면 가능하다는 표정이더군요...
그이상(?)은 얼만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가성비로는 충분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끔 편하게 마사지+물빼고 싶을때 이용할것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