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홍춘희 NF 안나
태연
9
1694
34
0
2021.11.28 17:58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제공해주신 홍춘희 관계자와 건마방장님께 감사인사드려요
일요일에 출근해허 우울하던 차에 밤킹 접속해보니
쪽지가 와있더라고요
당첨이라니. 근데 사용기한이 내일까지여서
바로 홍춘희 예약 진행했습니다.
사실 홍춘희는 처음이라 설레는 맘으로 예약하는데
탄트라 코스로 하면 2만원 추가라고 해서
기왕이면 탄트라가 나을거 같아 탄트라로 예약헸습니다.
시간 맞춰 입실하니 생글생글 웃는 상으로
반겨주는 매니저.
처음이라 호구조사 겸 스몰토크를 하는데
오늘 첨 출근이라고 하더라고요.
매니저 이름은 안나.
살짝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긴하지만
웃는 상에 대화감도 좋고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담배 하나씩 나눠피고 샤워 수에 마사지 베드 위에
엎드려 누웠습니다.
아로마 오일은 아니고 자기 몸에 닿는 거라
신경써서 골랐다는 보습제(?)를 등판에 발라주고
안나씨가 바디를 타주는데요 보들보들 느낌 좋네요
앞판에서도 바디타기 그러면서 자연스레 69자세로
바꾸면서 BJ를 해주는데 입 안이 따뜻하니
무척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BJ와 핸플로 마무리하는데
입싸로 받아주네요. 그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리고. 기분좋은 나른함을 느꼈습니다.
첫방문이었지만 무척 좋았고요.
안나씨도 롱런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