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격에 볼수있다는 행복 그자체
업소명 | 강남 건마여배우 | 언니 이름 | 헤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젯밤 간만에 날잡았다 생각하고 회사업무를 끝마치자마자 직장동료가 밥이나먹고 괜찮으면 술한잔할래?
라는 말에 "아 오늘 한잔먹고 몸좀풀러 가볼까???" 하다가 몸이 정말 굶주렸는지 아니다 바로가자며
동료를 꼬드겨서 서둘러 예약잡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하랴 업무적인거로 치이랴 몸도 내몸이 아닌 만신창이인 상태로 뻐근하던 찰나에
나이좀어리고 순수하면서 섹시한느낌의 관리사분이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게바로 헤나라는친구 접견^^
일단 샤워부터 하고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헤나를 딱 만나고나서 느꼈는데...
보는순간 듣던대로 내가 생각한것과 비슷하게 느낌좋은 헤나와 첫만남
거기다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한 홀복이 보기만했는데 왜이리 꼴릿한지 몸매또한 이런생각하면
저질이겠지만 남자라면 다 아실겁니다 먼가를 막 부르는 치명적인몸매와 순수하면서 섹시한마스크가 꽤 인상적이더군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순수함과 야릇한느낌의 섹시"를 혼합시켜놓은 결정체라 보면 딱일것입니다.
마사지를 해주는 내내 압도 적당하고 어려서인지 정말 부드럽게 부드럽게
다소곳이 눌러줄 때마다 어깨가 가볍다는 생각과 동시에 조금은 부족할수 있겠지만 시원했어요
부드러운 마사지 후 느껴보는 달콤한 서비스 START^^
그녀의 다리를 휘어잡고 엉덩이쪽을 잡고 가슴쪽을 쥐어짜고 므훗한 느낌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채
그녀의 옷은 벗겨지지도 않았는데 발버둥을 치다가 그만 ㅋㅋㅋ
처음치고는 만족스러운것이 못해도 평타이상은 간다는 점에서 이친구 칭찬을 주고싶었고
어리고 순수하면서 나름 베이글적인 섹쉬관리사를 찾으신다면 한번쯤은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