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선릉 미시건마중 제일 자주 찾는 휴를 방문했습니다.

사랑씨는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기가 참 힘들어요.

젤 마지막 타임으로 보게되었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니 반갑네요.

약간의 근황조사후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후에 물기 닦아주면서 ,,,사실 이때가 가장 좋아요~

서서 받아보는데..쪼그려 있는 사랑이의 치마가 올라간 사이에 아~~좋네요

본게임시 점점 더 고조되고 얼마못가서 지지를 쳣습니다.

이날은 마지막을 입으로 받아주니 더 좋았습니다..

총알만 받쳐준다면 더 자주오겠건만...

항상 즐겁게 해주시는 사랑이...

다음에 또 찾아보겠습니다~~~~